Episodes
Tuesday Dec 15, 2020
오늘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미 대선당선자 확정
Tuesday Dec 15, 2020
Tuesday Dec 15, 2020
2020년 12월 14일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가 오늘 시행된다. 법적으로 대통령이 결정되는 중요한 날이다. 그동안 소송과 재개표 사태로 얼룩지던 미국 대통령 선거가 오늘 선거인단 투표날을 맞아 잇단 선거시비를 마무리하게되는 데..
Saturday Dec 12, 2020
코로나 터널 끝 보이나...백신 접종 눈 앞에
Saturday Dec 12, 2020
Saturday Dec 12, 2020
2020년 12월 11일
코로나 백신이 미방역당국의 승인을 코앞에 두고 있다. 빠르면 다음주 부터 파이자 백신의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코로나 백신 어떤 절차로 맞게 될까.
Friday Dec 11, 2020
한국 민주주의에 조종이 울리고 있다
Friday Dec 11, 2020
Friday Dec 11, 2020
2020년 12월 10일
문재인 정권. 윤석열 징계에 공수처법 통과 등 민주일당독재 체제 구축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기관 공수처의 출발 의미는?
Friday Dec 11, 2020
바이든, “취임 100일내 1억명 백신 접종”
Friday Dec 11, 2020
Friday Dec 11, 2020
2020년 12월 09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8일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적어도 미국인 1억명에 코로나 19 백신이 접종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 각지에거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가 자금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Wednesday Dec 09, 2020
검찰총장 징계, 문재인 정권 몰락의 서곡
Wednesday Dec 09, 2020
Wednesday Dec 09, 2020
2020년 12월 08일
12월10일로 예정된 윤총장 징계위 한국의 향후 운명 결정할 전망이다. 검찰총장 한사람의 거취 아니라 이 사건과 관련 어떤 결론 나느냐에 따라 문정권 향배에 결정적 영향 줄 사안이 되고 있다.
Tuesday Dec 08, 2020
코로나 백신 어떤 순서로 맞게될까
Tuesday Dec 08, 2020
Tuesday Dec 08, 2020
2020년 12월 07일
코로나 백신 접종 눈 앞에 다가왔다. 이번주에 FDA 승인 결정 예정된다. 그렇게 되면 관심은 누가 먼저 백신을 맞게되느야 인데....
Saturday Dec 05, 2020
멕시코, 정부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Saturday Dec 05, 2020
Saturday Dec 05, 2020
2020년 12월 04일
멕시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들이 마약,범죄단체들의 기승으로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다. 마약거래, 납치, 공권력과의 무장 대결로 멕시코의 20% 가량이 사실상 무정부 상태일 정도로 치안 부재가 되고 있다는 데...
Friday Dec 04, 2020
트럼프 셀프 사면 가능할까?
Friday Dec 04, 2020
Friday Dec 04, 2020
2020년 12월 03일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 되면서 트럼프 사면 문제가 솔 피어나고 있다. 온갖 형사 및 민사 문제에 직면하고 는 트럼프 대통령이퇴임 후 안게될 부담을 피하기 위해 신과 가족 및 주변인물들에 대한 사면 조치가 론되고 있는 것. 과연 트럼프는 백악관을 떠나기 전 스스로를 완전 사면시킬 수 있을까.
Thursday Dec 03, 2020
코로나 부양법안(STIMULUS BILL) 12월중 타결?
Thursday Dec 03, 2020
Thursday Dec 03, 2020
2020년 12월 02일
선거 이후 관심권에서 멀어졌던 코로나 부양법안(STIMULUS BILL)이 다시금 거론되고 있다. 상원 민주-공화 의원들은 절충안을 제시했고 바이든 당선자도 조기 타결을 촉구하고 있는 데.....
Wednesday Dec 02, 2020
윤석열 몰아 내려다 문정권 발등 찍혀
Wednesday Dec 02, 2020
Wednesday Dec 02, 2020
2020년 12월 01일
법원이 윤석열 총장의 직무집행 중지 요청을 받아들여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제동을 가했다. 정권 내부에서는 사면초가에 직면한 추미애를 사석 처리하는 윤-추
동반사퇴 얘기가 나오는 데...